“남남북녀”라는 말은 북한의 미녀와 남한의 선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남과 북이 분단의 비극으로 오랜 세월 갈라져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에 새로운 삶의 터전 마련과 자유를 찾아 제 삼국을 거쳐 남으로 건너 온 새터민이 2019년 기준 5만명이 넘는 시대에 이르렀고, 그 중 70%가 여성입니다. 그들 모두 연약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착한 여성들이기에 외로운 남한살이를 보듬어 줄 따뜻한 가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런 시대적인 필요성과 행복한 새 가족을 탄생시키는데 뜻을 품고 “평생남남북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결혼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숱한 커플들을 맺어 주었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인연을 찾아드리는 무한 신뢰, 무한 책임의 “평생남남북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이제 망설이지 마시고...
당신의 소중한 인연을 ”평생남남북녀”에서 찾아 보세요~!